상담자를 위한 교육 분석
치료자 자신이 치료되는 만큼 내담자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상담자가 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 능력,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관계 형성 능력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능력이 구비되어야만 내담자에게 의도치 않은 해(Harm)를 끼치는 결과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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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각 능력
자신을 민감하게 알아차려 타인에게 공감하고, 상담자 자신의 이슈와 내담자의 이슈를 명확히 구분하여 치료의 혼란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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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능력
역전이나 경청의 장애 없이 온전히 수용하며, 내담자의 반응을 방어나 공격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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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형성 능력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없이 내담자와 '참만남'을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상담자 자신의 불안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입니다.
초보 상담자들은 내담자를 빨리 만나고자 하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스스로 '내담자가 되는 경험'을 먼저 해야 합니다. 자기 치료(교육분석)가 선행될 때 비로소 진정한 상담자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상담자 내면의 문제가 해결될 때 진정한 경청과 공감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치료되는 만큼 내담자를 치료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