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문심리치료원 | 메뉴 수정본

개인치료

Individual Psychotherapy

대인관계 및 성격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아를 확립합니다.

내면의 상처와 부정적인 성격 특성은 대인관계를 파괴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통해 억압된 감정을 해소하고, 자신을 수용하며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1. 분노 조절 Anger Management

"화를 참아서 욱하는 마음이 주체하기 어려워요."

자신의 중요한 것을 위협받아 고통스럽기 때문에 변화를 요구할 때 느끼는 강렬한 불쾌한 감정입니다.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자연스런 감정이지만, 분노를 표현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문화에서 많은 사람들은 분노의 감정을 많이 무시하게 됩니다. 분노감정이 긍정적으로 표현되지 못하면 무시한 분노의 감정은 억압되거나 수동적인 공격으로 표현되어 당사자에게는 신체적인 질병으로, 인간관계를 파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심리치료 과정에서 치료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분노에 대한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감정을 표출하며, 원인을 분석해 본 후, 상대를 용서하면서 통합과정이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2. 열등감 Inferiority Complex

"늘 보잘것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없어요."

힘이 모자라는 사람이 힘이 있는 사람에 대하여 느끼는 감정입니다.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비판에 민감하며, 칭찬에 목말라 하면서도 칭찬에 과잉반응하며, 실패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곤 합니다. 사회적인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홀로 있는 것을 좋아하고, 비교하기를 좋아하며, 불평속에 끊임없이 자신을 자책합니다. 또한 자신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대단히 민감하며, 돈에 집착하거나 지나치게 거부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열등감에 사로잡히면 자기를 괴롭히며, 타인을 학대하게 됩니다. 열등감을 치료하려면 먼저 자신의 열등감을 수용하고, 타인에게서의 인정욕구를 포기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며, 자신을 격려하도록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3. 죄책감 Guilt

"다 나 때문인 것 같고 마음이 무거워요."

죄책감은 죄를 범하였거나, 자신의 도덕적 기준을 위반하는 일을 하여 책임감을 느낄 때 생기는 정서적 고통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감정을 잠재의식 깊은 곳에 묻어두려 하지만, 죄책감은 끊임없이 갈등과 좌절감, 그리고 괴로움을 불러 일으킵니다. 자발성을 상실하고, 완벽주의가 되고, 불안하고, 소외감을 느끼며, 다른 사람을 잘못을 끊임없이 찾아내거나, 거절을 못하든지 하는 것 등은 죄책감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행동들입니다. 정당한 행동에 대하여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많은 경우, 자신이 완벽하거나, 전지 또는 전능하지 못하다고 판단하여 죄책감을 느끼는데, 이러한 죄책감은 자신의 존재를 부끄럽게 생각하여 수치감을 느낌으로서 자신의 잠재력을 많이 손상하게 됩니다.

4. 성격장애 Personality Disorders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부적응이 반복돼요."

개인의 성격특성 자체가 특이하여 부적응적인 삶을 살면서 심리적 특성이 개인의 성격으로 굳어진 경우를 성격장애라고 하여 보통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A군 성격장애는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것으로 편집성 성격장애, 분열성 성격장애, 분열형 성격장애가 있습니다. B군 성격장애는 정서적이고 극적인 성격특성을 나타내는 유형으로 반사회성 성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자기애성 성격장애 등이 있습니다. C군 성격장애는 불안하고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성격특성으로 강박성 성격장애, 의존성 성격장애, 회피성 성격장애 등이 있습니다.

A군 (고립형) 편집성, 분열성, 분열형 성격장애
B군 (정서·극적형) 반사회성, 연극성, 경계선, 자기애성 성격장애
C군 (불안·두려움형) 강박성, 의존성, 회피성 성격장애

5. 편집성 성격장애 Paranoid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고 늘 의심하게 돼요."

편집성 성격장애는 타인에 대한 강한 불신과 의심을 지니고 적대적인 태도를 나타내어 사회적 부적응을 나타내는 성격특성을 말합니다. 친밀한 대인관계를 맺기가 어렵고 주변사람들과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도한 의심과 적대감으로 인해 반복적인 불평, 격렬한 논쟁, 냉담하거나 공격적인 해동을 하곤 합니다. 자신에 대한 타인의 위협 가능성을 지나치게 경계하기 때문에 행동이 조심스럽고 비밀이 많으며 생각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미래의 일을 치밀하게 예상하거나 계획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정중한 모습을 나타낼 때도 있지만, 잘 따지고 고집이 세며 비꼬는 말을 잘하여 냉혹한 사람으로 비쳐지기도 합니다.

6. 경계선 성격장애 Borderline

"늘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의식해요."

경계선 성격장애는 강렬한 애정과 분노가 교차하는 불안정한 대인관계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성격장애를 말합니다. 대인관계, 자아상 및 정서의 불안정성과 더불어 심한 충동성이 생활전반에 걸쳐 나타나면, 타인으로부터 버림받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여, 이러한 상황이 예상되면, 사고, 감정, 행동에 심한 동요가 일어납니다. 경계선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안정된 자아상이 확립되지 않아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돌출행동을 나타내며 본인도 자신에 대한 혼란감을 경험합니다. 혼자 있을 때에는 심한 공허감이나 우울감을 느끼기도 하는 반면, 때로는 매우 충동적인 행동을 나타내어 지나친 낭비, 문란한 성생활, 과음이나 약물복용, 자해 행위 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7. 자기애성 성격장애 Narcissistic

"특별한 대우와 관심을 받지 못하면 견디기 힘들어요."

자기애(narcissism)라는 용어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얼굴을 너무 사랑하여 연못 속에 몸을 던져 죽었다는 그리스 신화 속의 인물 Narcissus에서 연유합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과도한 자기사랑과 자기도취로 인해 사회적 부적응을 초래하는 장애입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사랑이 지나쳐서 자신을 비현실적으로 과대평가하고 타인을 무시하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나타내게 되면 대인관계의 갈등과 부적응을 초래하게 됩니다. 과장되어 있는 웅대한 자기상이 현실 속에서는 자주 상처를 입게 되므로 우울해지거나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8. 강박성 성격장애 Obsessive-Compulsive

"실수하지 않을까 늘 긴장이 되요."

강박성 성격장애는 지나친 완벽주의적 성향과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오히려 비효율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구체적인 규칙과 절차가 확실하지 않을 때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매우 고통스러워합니다. 강박성 성격장애자는 감정 표현을 억제하는 경향이 강하며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불편감을 느낍니다. 이성과 도덕을 중요시하며 제멋대로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혐오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완벽하다는 확신이 들때까지는 행동하기를 주저하며 망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칭찬이나 농담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완고하여 융통성과 타협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9. 의존성 성격장애 Dependent

"누군가 나를 대신해 결정하고 보호해줬으면 좋겠어요."

의존성 성격장애는 스스로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보호하려는 행동을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성격장애입니다. 따라서 일을 혼자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며 도움을 구합니다. 늘 주변에서 의지할 대상을 찾으며 그러한 대상에게 매우 순종적이고 복종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자신을 연약한 모습으로 나타내어 지지와 보호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으며 힘든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매달리거나 무기력해지며 눈물을 잘 흘립니다. 사회적 생활에 소극적이며 책임을 져야 하는 지위를 피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이르면 심한 불안을 느낍니다. 대인관계가 대체로 협소하며 의지하는 몇 사람에게만 국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0. 회피성 성격장애 Avoidant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거나 거절할까 봐 두려워요."

회피성 성격장애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함으로써 적응에 어려움을 나타내는 경우로, 사회적 억제, 부적절감, 부정적 평가에 대한 과민성이 여러 상황에 나타납니다. 상대방으로부터의 거절에 대하여 지나치게 민감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에 조건없이 확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대인관계만을 갖고자 하는 것이 특징이므로,사회적으로 위축됩니다. 내심 친밀함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나 부끄러워하며, 사람들이 전적으로 자신을 받아들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거절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 때문에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동떨어져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을 사회적으로 무능하고 개인적 매력이 없으며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사회적 관계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일까봐 두려워서 개인적 위험이 따르는 일이나 새로운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으려합니다.